부산 여행 동선 만들기

대한민국 · 구역 15

부산은 해운대·광안리가 있는 동쪽 해안 축과 부산역·남포동·영도가 있는 원도심 축으로 나뉘고, 두 축을 하루에 오가면 이동에만 시간을 크게 쓰게 됩니다. 그래서 같은 축 안에서 하루를 묶고, 두 축 사이에 놓인 서면을 이동 중간이나 저녁 일정으로 끼우는 편이 효율적입니다. 센텀시티는 동쪽 축 안에 있어 광안리나 해운대와 같은 날에 넣습니다. 동쪽 축은 해변을 따라 걸어서 또는 해변열차로 이어지지만, 원도심 축은 감천문화마을·영도처럼 언덕과 버스 환승이 끼어 있어 같은 거리라도 더 걸립니다. 기장·범어사·다대포는 각각 반대편 끝에 있어 한 구역만으로 반나절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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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 수단
장소를 2곳 이상 추가하면 동선을 만들 수 있어요